대운하 총선제외 삽질에 관한 그냥 잡낙서.
공유할낙서/시사 :
2008/03/29 23:32
뭐 벌써 뒷북이야기 된 거 같은데. 다른 블로그에 관련 기사 펌질 하면서 몇 자 덧붙이다가, 그곳에 놔 두기엔 블로그 성격상 그리고 게시물의 주제와도 약간 핀트가 안 맞는 거 같아서, 이곳으로 옮겨옵니다. 간단하고 무형식인 메모의 모습입니다.
뭐, 10년을 연구했다고 그러니 믿으라고 떵떵거리던 대운하 주제, 알고보니 총선에 못 내세울 정도로 아직도 준비 부족, 결국 선거때 했던 자신있던 그 말들은 다 거짓말. 그러면서도 하겠다는 결론, 그것도 당장 내년에 착공해서 임기말까지 끝내겠다는 극단적인 초스피드 로드맵 만큼은 다 짜 놓고, 다만 국민의 심판은 거부하겠다는 안하무인의 극단.
적어도 대운하 반대여론이 대세인 상황에서 총선 이슈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정략적 이해는 가능하지만 명분은 전혀 나올 구멍이 없는, 한 마디로 국민을 무시하니까 해댈 수 있는 삽질. 즉, '니들 의견 안 듣고 강행할꺼야'라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는 꼴 밖에 안 되는, '나 민주주의 안함'이라는 선언. 정권 한 달 만에 지지율이 형편없이 추락한 사상 초유의 '집권하자마자 레임덕' 정권 주제에 이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일까?
하여간, 대운하는 정권의 독재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입니다. 노무현을 독재라고 했던 비판자들은 이명박의 저런 행태를 가만히 놔둘 수가 없죠? 독재정권입니다. 탄핵을 고려해야. 농담 아닙니다. 탄핵은 노무현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아닙니다. 법은 원래 특정인만을 겨냥해서 못 만들게 되어 있어요. 모드에게 공평무사하게 휘둘러져야 하죠 ㅋㅋ
재미난 거 하나는 ㅋㅋㅋㅋㅋㅋ 대선 공약인 운하에 대해, 대운하 찬성 세력은 불행히도 대선 승리가 국민들이 ok사인 낸 증거이니 더이상 논의할 필요 없다는 주장을 사실상 거의 못하고 있죠 ㅋㅋㅋ 왜냐면 지들이 지난 10년간 연거푸 상대방의 중요 공약 중 하나를 추진 못하게 막아버린 전력이 있으니까. 김대중 때 김대중대통령-김종필 총리 이런 구도로 선거를 치뤘지만 당장 김종필 총리 인준 안해줬었고, 노무현때 행정수도 이전, 당장 못하게 헌재까지 동원해 가며 막아버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그러니 저렇게 구차하게...ㅋㅋㅋㅋㅋ '여론을 수렴하지만 어쨌든 하겠다'는 소리도 한 번 했다가 욕처먹더니 그 담부턴 눈치나 보고, 그저 아직 공사중 팻말 내걸고, 착공하기 전까지는 그저 함구가 최고라는 작전이나 쓰고 앉아 있는 것임둥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낙서 하나 더 추가.
헤드라인뉴스들...
심심해서 오늘의 뉴스를 제목만 잠깐 봤더니, 이대통령의 또 그 지적질 기사와, 류우익교수에 의존하는 모습에 관한 기사가 있는 듯 하고, 그리고 스스로 한반도 평화안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갖다 내버리는, 전혀 경제대통령에 실물경제 밝은 사람 같지 않은 어느 삽질꾼이 초래한 사태에 관한 기사들이 무진장 눈에 띄네요. 이 정권은 움직였다 하면 어디선가 난리가 나는 정권이군요 ㅋㅋ
북한은 뭐 미국과의 거래만 잘 트이면 그만, 남북관계는 북-미관계의 보조에 불과, 그러니 남북관계가 아햏햏해져도 당장 아쉬울 거 없죠. 반면 우리는 북한이 "니들이 어쩔껴? 함 해보자" 하고 나올 때 대응할 적절한 수단이 없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주석궁에 땅끄를 몰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한 마디로 닭짓한 거죠 지금 ㅋㅋ
경제대통령 대가리라면 그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건데, 경제대통령이라면 개성공단 경협 해서 돈벌어먹는 것이나 평화분위기 띠워서 투자자들 안심시키는 게 훨 유리하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 건데, 지금 뭐하나요 이메가님. 경제성 문제 앞에서 횡설수설 밖에 할 수 없는 대운하, 그래도 죽어도 하겠다는 분이시니 뭐... ㅉㅉㅉ
대북문제에 대해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으신 대통령님, 안보요실금증에 걸린 사람들 달래려다가 지금 니 돈통도 차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안보흥분증후군 걸린 그 분들은 그래봤자 어차피 너 싫어하고 박근혜나 이회창 밀고 있네여 ㅉㅉㅉ....
하여간, 이메가는 집권 한 달 만에 민심을 철저히 잃었고, 경상도에서는 대세는 박근혜가 되어 버렸네요. 더이상 이명박 팔아먹는 출마자들은 없다는 기사와 교차되어서 참 재미난 코미디가 아닐 수 없군요...
“박근혜…박근혜…박근혜…” 기대기 위험 수위 [한겨레]
에구, 지금 본론이 대운하니 그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대운하 관련 기사는 이곳에서 찾아보면 될 듯.
엠파스 핫이슈 대운하
다음 핫이슈 대운하
심지어 조선일보에서도 이슈포커스 대운하, 이명박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로 돌아 선 조선일보니만치, 반대여론에도 일정 힘을 실어 놓지 않을까?ㅋ
그냥 잡스런 메모성 낙서였네요 ㅋ
뭐, 10년을 연구했다고 그러니 믿으라고 떵떵거리던 대운하 주제, 알고보니 총선에 못 내세울 정도로 아직도 준비 부족, 결국 선거때 했던 자신있던 그 말들은 다 거짓말. 그러면서도 하겠다는 결론, 그것도 당장 내년에 착공해서 임기말까지 끝내겠다는 극단적인 초스피드 로드맵 만큼은 다 짜 놓고, 다만 국민의 심판은 거부하겠다는 안하무인의 극단.
적어도 대운하 반대여론이 대세인 상황에서 총선 이슈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정략적 이해는 가능하지만 명분은 전혀 나올 구멍이 없는, 한 마디로 국민을 무시하니까 해댈 수 있는 삽질. 즉, '니들 의견 안 듣고 강행할꺼야'라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는 꼴 밖에 안 되는, '나 민주주의 안함'이라는 선언. 정권 한 달 만에 지지율이 형편없이 추락한 사상 초유의 '집권하자마자 레임덕' 정권 주제에 이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일까?
하여간, 대운하는 정권의 독재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입니다. 노무현을 독재라고 했던 비판자들은 이명박의 저런 행태를 가만히 놔둘 수가 없죠? 독재정권입니다. 탄핵을 고려해야. 농담 아닙니다. 탄핵은 노무현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아닙니다. 법은 원래 특정인만을 겨냥해서 못 만들게 되어 있어요. 모드에게 공평무사하게 휘둘러져야 하죠 ㅋㅋ
재미난 거 하나는 ㅋㅋㅋㅋㅋㅋ 대선 공약인 운하에 대해, 대운하 찬성 세력은 불행히도 대선 승리가 국민들이 ok사인 낸 증거이니 더이상 논의할 필요 없다는 주장을 사실상 거의 못하고 있죠 ㅋㅋㅋ 왜냐면 지들이 지난 10년간 연거푸 상대방의 중요 공약 중 하나를 추진 못하게 막아버린 전력이 있으니까. 김대중 때 김대중대통령-김종필 총리 이런 구도로 선거를 치뤘지만 당장 김종필 총리 인준 안해줬었고, 노무현때 행정수도 이전, 당장 못하게 헌재까지 동원해 가며 막아버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그러니 저렇게 구차하게...ㅋㅋㅋㅋㅋ '여론을 수렴하지만 어쨌든 하겠다'는 소리도 한 번 했다가 욕처먹더니 그 담부턴 눈치나 보고, 그저 아직 공사중 팻말 내걸고, 착공하기 전까지는 그저 함구가 최고라는 작전이나 쓰고 앉아 있는 것임둥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낙서 하나 더 추가.
헤드라인뉴스들...
심심해서 오늘의 뉴스를 제목만 잠깐 봤더니, 이대통령의 또 그 지적질 기사와, 류우익교수에 의존하는 모습에 관한 기사가 있는 듯 하고, 그리고 스스로 한반도 평화안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갖다 내버리는, 전혀 경제대통령에 실물경제 밝은 사람 같지 않은 어느 삽질꾼이 초래한 사태에 관한 기사들이 무진장 눈에 띄네요. 이 정권은 움직였다 하면 어디선가 난리가 나는 정권이군요 ㅋㅋ
북한은 뭐 미국과의 거래만 잘 트이면 그만, 남북관계는 북-미관계의 보조에 불과, 그러니 남북관계가 아햏햏해져도 당장 아쉬울 거 없죠. 반면 우리는 북한이 "니들이 어쩔껴? 함 해보자" 하고 나올 때 대응할 적절한 수단이 없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주석궁에 땅끄를 몰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한 마디로 닭짓한 거죠 지금 ㅋㅋ
경제대통령 대가리라면 그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건데, 경제대통령이라면 개성공단 경협 해서 돈벌어먹는 것이나 평화분위기 띠워서 투자자들 안심시키는 게 훨 유리하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는 건데, 지금 뭐하나요 이메가님. 경제성 문제 앞에서 횡설수설 밖에 할 수 없는 대운하, 그래도 죽어도 하겠다는 분이시니 뭐... ㅉㅉㅉ
대북문제에 대해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으신 대통령님, 안보요실금증에 걸린 사람들 달래려다가 지금 니 돈통도 차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안보흥분증후군 걸린 그 분들은 그래봤자 어차피 너 싫어하고 박근혜나 이회창 밀고 있네여 ㅉㅉㅉ....
하여간, 이메가는 집권 한 달 만에 민심을 철저히 잃었고, 경상도에서는 대세는 박근혜가 되어 버렸네요. 더이상 이명박 팔아먹는 출마자들은 없다는 기사와 교차되어서 참 재미난 코미디가 아닐 수 없군요...
“박근혜…박근혜…박근혜…” 기대기 위험 수위 [한겨레]
에구, 지금 본론이 대운하니 그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대운하 관련 기사는 이곳에서 찾아보면 될 듯.
엠파스 핫이슈 대운하
다음 핫이슈 대운하
심지어 조선일보에서도 이슈포커스 대운하, 이명박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로 돌아 선 조선일보니만치, 반대여론에도 일정 힘을 실어 놓지 않을까?ㅋ
그냥 잡스런 메모성 낙서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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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손가락만 아프네요
하루이틀 일도 아니구요 ;;;
이명박정부에 친박연대에
요즘엔 네이밍 센스도 멋져서...
총선에는 그냥 한나라당만 좀 피해갈까 하는중이에요...
ㅜㅜ 그렇지요
그럼 총선때는 한나라당을 제외한 유력정당 (지역구별로 다르죠)을 밀어주는 방법을 사용할까여?
요새 총선은 사표방지용 정당투표도 하고 있죠? 그러면 지역구 의원 뽑을 때도 자기 지지 정당에 대한 걱정에 너무 몸둘 바 모를 필요는 없는 듯.